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사업 호조에 힘입어 실적을 크게 개선한 가운데, 모바일과 가전·TV, 전장(차량용 전자·전기장비) 등 비(非)반도체 사업의 희비는 엇갈렸다.
증권가에서는 MX사업부의 영업이익이 '갤럭시 Z 폴드·플립7' 신제품 효과가 있었던 작년 3분기(3조6천억원)와 비교해, 4분기에는 계절적 비수기에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까지 겹치며 영업이익이 1조8천억∼2조2천억원 수준으로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가격은 지난해 4분기 40∼50% 급등한 뒤 올해 1분기와 2분기에도 각각 40∼50%, 20%의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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