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해외에서 생활하다가 국내로 돌아온 동포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귀환동포정착지원과'를 새로 만든다고 8일 밝혔다.
동포청은 지난해 4월부터 임시조직인 '국내동포지원TF'를 운영하며 귀환 동포 지원을 시작했으나, 귀환 동포 수가 계속 늘어나고 지원 수요도 커지면서 전담 부서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이르렀다.
신설되는 '귀환동포정착지원과'는 ▲지방자치단체와 민간 단체의 사업 지원 ▲나이와 상황에 맞춘 동포 정착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우수 동포 인재 국내 유치 및 정착 지원 ▲국내 귀환 동포 관련 조사·연구 ▲관계부처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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