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이 회사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채권을 발행하고, 이후 기습적으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해 일반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혔다고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지난해 정무위원으로서 MBK가 홈플러스 신용등급 강등 불과 3일 전, 기업회생 신청 7일 전까지 단기 사채를 대거 발행한 사실을 지적한 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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