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진 사적 심부름' 의혹 이혜훈, 직권남용 혐의로 피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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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진 사적 심부름' 의혹 이혜훈, 직권남용 혐의로 피고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 재직 시절 보좌진에게 가족 관련 사적 업무를 지시했다는 의혹으로도 경찰에 고발됐다.

이 시의원은 "(이 같은 행위는) 권한을 남용해 보좌진으로 하여금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경우"라며 "이 후보자 임명은 갑질을 해도 고위공직자를 할 수 있다는 아주 잘못된 선례를 남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이 시의원은 이 후보자가 국회의원 재직 당시 인턴 직원을 상대로 반복적인 폭언과 인격적 모독을 했다는 의혹, 보좌진에게 상호 감시를 하도록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도 지난 2일과 4일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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