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사장 공백 장기화···추가 주택 공급 '실행력'에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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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사장 공백 장기화···추가 주택 공급 '실행력'에 적신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직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정부의 추가 주택 공급 대책 실행에 비상이 걸렸다.

LH는 공공택지 조성부터 주택 건설·공급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으로 9·7 주택 공급 대책 등 주요 공급 정책의 집행을 맡아왔다.

LH는 사장 직무대행이 본부장을 맡는 주택공급특별대책본부를 신설해 5개 전담팀을 운영하기로 했지만 지휘 체계가 다시 흔들릴 경우 특별대책본부의 안정적 운영과 정책 집행 속도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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