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KBO 총재 "한국야구 한 단계 도약해야…공정하고 경쟁력 있는 리그로 전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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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KBO 총재 "한국야구 한 단계 도약해야…공정하고 경쟁력 있는 리그로 전진할 것"

"한국야구는 구조적으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8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THE INNING CONTINUES’라는 다짐과 함께 변화의 흐름을 이어가며, 제도의 안정과 현장의 안착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갔다"며 "이제 우리는 그 이닝을 전진시키는 해, ‘THE INNING ADVANCES’의 해를 맞이한다.

또 허 총재는 "선수, 심판, 팬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리그 운영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국제무대에서도 멈추지 않겠다.

끝으로 허 총재는 "퓨처스리그의 산업화를 위해 시민구단 창단을 추진하고, 독립야구, 티볼, 유소년 프로그램까지 한국야구의 생태계를 입체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트레이닝 센터 구축, 바이오메카닉스 기반 육성, 유소년·아마추어·지도자 교육 강화를 통해 엘리트와 저변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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