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측이 불법 대북 송금 수사 과정에서 진술을 회유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의혹의 '정점'인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8일 소환했다.
검찰은 쌍방울 측이 대북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인 안 회장의 진술을 회유하기 위해 금품 등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쌍방울 측은 2023년 5월17일 이 전 부지사가 대북송금 사건으로 수원고검에서 조사를 받을 당시 조사실에 소주를 반입했다는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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