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난 7일 양천문화회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구정 목표를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서 이기재 구청장은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를 주제로 한 신년사에서 지난 3년 6개월간 이뤄낸 주요 성과를 되짚고 '새로운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우선 노후 주택 정비사업을 꼽고 "목동아파트 14개 단지를 포함한 21개 재건축 구역과 공공재개발, 역세권 활성화, 모아타운 등 총 45개 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으며, 노후 주거지를 새로운 도시 환경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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