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사관리사에 '성인 영어 과외' '바깥 유리 청소'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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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가사관리사에 '성인 영어 과외' '바깥 유리 청소' 시켰다

업무를 수행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을 조사(중복 응답)한 결과, 돌봄 영역에서는 '아이가 내 말을 잘 듣지 않아 어려웠다'가 24명(27.3%), '없다'가 19명(21.6%), '아이와 의사소통이 어렵다'가 14명(15.9%) 순이었다.

가사·돌봄 업무 범위 이외 내용과 관련된 일을 얼마나 자주 요청 받았는지 묻자 '아이들 영어 공부 지원'이 34명(59.6%)으로 가장 많았고 '바닥 매트 청소'가 21명(36.8%)이었다.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이 8명, '바깥 유리 등 높고 위험한 곳을 청소하는 것'이 6명, '반려동물 돌봄'과 '손님 초대 지원'이 각각 5명, '아이들 이외 성인 영어 공부 지원'이 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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