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치료제 ‘젭바운드’와 ‘마운자로’로 승승장구하는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일라이 릴리의 대표 약물인 젭바운드와 마운자로 모습 (사진=일라이 릴리 홈페이지)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는 벤틱스 바이오사이언스를 12억달러(약 1조7400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했다.
릴리의 다니엘 스코브론스키 최고과학제품책임자 겸 연구소장은 “염증이 많은 만성 질환의 핵심 동인이라는 증거가 늘고 있다”며 “벤틱스의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은 만성 염증 관련 질환에 더 나은 치료 옵션에 대한 중대한 필요를 해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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