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카르발류 ASC 대표는 "이노스페이스의 유럽 발사 거점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은 개방형 우주발사장을 지향하는 컨소시엄의 비전과 맞닿아 있으며, 이노스페이스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발사 운용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브라질과 호주에 이어 유럽에 첫 발사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이노스페이스의 글로벌 발사 네트워크를 유럽까지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남미·오세아니아·유럽을 잇는 발사장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 임무 특성에 맞춰 발사 지역과 궤도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는 글로벌 발사 운용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섬 기반 발사장이 갖는 지리적·운용적 장점을 바탕으로 발사 공역·해역 운용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고객 맞춤형 임무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적 확장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이번 계약은 단순한 발사장 사용을 넘어 발사 인프라 구축 단계부터 함께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인 만큼 2026년 4분기 상업 발사를 목표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글로벌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발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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