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려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은 포근한 풍경, 차가운 새벽 고요 속에서 느껴지는 생명의 온기, 그리고 어느새 다가오는 봄기운을 품고 있는 희미한 따스함 등 유화, 아크릴, 수채화 작품을 통해 각기 다른 온도를 품은 겨울의 풍경과 감정을 담아내고 있다.
눈 덮인 풍경의 정적, 숨을 고르게 되는 순간의 고요 등 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며 또 다른 온도를 느끼게 된다.
전시엔 13명의 작가들이 작품 20여점을 만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