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WTT 도하 대회서 日 하리모토에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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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유빈, WTT 도하 대회서 日 하리모토에 완패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첫 대회에서 고배를 마셨다.

세계 랭킹 12위 신유빈은 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6위 하리모토 미와(일본)에게 게임 점수 0-3(8-11, 8-11, 8-11)으로 완패했다.

2023년 8월 WTT 리마 대회에서 하리모토를 꺾었던 신유빈은 이후 내리 4연패를 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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