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은 깜깜해도, 나는 멈추지 않았다"…시각장애 상담가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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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은 깜깜해도, 나는 멈추지 않았다"…시각장애 상담가의 에세이

시각장애인 심리상담가 김현영의 에세이 ‘얘, 나는 낮에도 깜깜한데?’(저녁달)가 출간됐다.

공무원 시험 준비생, 시각장애인 볼링선수, 심리상담가, 교수, KBS 라디오 진행자에 이르기까지 그는 한계를 규정하기보다 새로운 가능성을 선택해 왔다.

저자는 장애가 하루의 시작부터 끝까지 따라다니는 현실임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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