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국의 국가 안보를 위해 미국이 그린란드를 차지해야 한다고 강변하지만 미국은 냉전시기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얼마든지 그린란드 주둔 미군을 늘릴 수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린란드 자치정부는 2004년 미국과 덴마크 사이의 방위 협정 개정에 참여했다.
당시 덴마크는 나치 독일에 점령돼 있었으며 덴마크 정부와 연락이 끊겨 있는 미국 주재 덴마크 대사가 미국과 그린란드 방위 협정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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