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북한 노동당 간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치이론지에 권력 계승 문제의 본질은 수령을 그대로 이어받을 '후계자'를 세우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글이 실렸다.
이 글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주애의 대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점에 북한 당국이 당 간부들에게 '후계자론'을 설파한 것이어서 배경이 주목된다.
북한은 김정은을 후계자로 공식화하고 권력 승계를 진행하던 2011년 6월에도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에 계승의 중요성과 후계자의 자질 및 선출방식 등을 언급한 김일성방송대학 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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