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스캠범죄 배후 프린스그룹 천즈 中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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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스캠범죄 배후 프린스그룹 천즈 中 송환

캄보디아 대규모 스캠 범죄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의 천즈 회장이 체포돼 중국으로 추방됐다.

(사진=AFP) 7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정부는 대규모 스캠 범죄를 주도한 혐의로 미국 당국의 수배를 받는 천즈 프린스그룹 회장과 다른 중국인 두 명을 체포해 중국 당국의 요청에 따라 송환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영국 정부는 지난해 10월 캄보디아 등지에서 전 세계 피해자의 돈을 뜯어내고 인신매매한 노동자들을 고문하는 범죄 단지를 운영한 혐의로 기소하고 프린스그룹과 천즈를 제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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