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대표 교육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사교육비 문제를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7만4000원, 사교육 참여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59만2000원으로 각각 9.3%, 7.2% 증가했다.
보고서는 "사교육비 해소를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대학 서열 해소가 이뤄져야 한다"며 "유·초·중·고 교육의 최종 관문이라 할 수 있는 대학 입학 단계에서 대학 서열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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