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특검에 인력난' 검찰 장기미제 작년 3.7만건…1년새 2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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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특검에 인력난' 검찰 장기미제 작년 3.7만건…1년새 2배로

검찰에서 3개월 넘게 결론 내지 못한 장기미제 사건이 1년 새 두배 넘게 늘어 지난해 3만7천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 장기미제는 수사권 조정 이후인 2021년부터 꾸준히 증가했지만 지난해 특히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정 장관은 "특검에 파견된 검사들이 상당수 복귀했기 때문에 전력투구해서 미제 사건 처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검사들과 검찰 수사관들이 밤낮없이 일하면서 미제사건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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