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성 세종시 의장 “세종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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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세종시 의장 “세종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만들 것”

임 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제4대 의회의 임기는 약 6개월이 남아 있다”며 “시민의 선택을 다시 받아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 만큼, 이전처럼 보여주기식 의정이 아닌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성과로 평가받는 의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의장은 새해 의정 운영 기조로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 ▲의회 본연의 견제와 균형 기능 강화 ▲중앙정부·행정수도 논의와 연계한 세종의 역할 정립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지난 6개월 동안 의회는 세 가지 가치에 집중해 왔다”며 “민생 현안은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은 신속히 추진해 왔으며,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감시와 견제 역할에도 최선을 다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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