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러시아 국적 유조선을 북대서양에서 나포하자 러시아가 강하게 반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현지 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레오니드 슬러츠키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국제위원회 위원장은 미국의 러시아 유조선 '마리네라' 나포는 "21세기 해적 행위"라고 말했다.
러시아 교통부는 미국의 마리네라 유조선 나포는 1982년 제정된 유엔 해양법 협약을 위반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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