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갖지 않는 '딩크(DINK)' 생활을 약속한 예비 신부가 결혼 전 남편에게 정관수술을 요구했다는 사연이 공개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남녀 간의 형평성과 신뢰 문제를 둘러싼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배신 방지책'이자 '믿음의 징표'로 남편 역시 피임 수술을 하여 동등한 입장에서 결혼하기를 바란다고 요구한 것입니다.
다수의 누리꾼은 "결혼은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것인데 시작부터 상대를 잠재적 배신자로 규정하고 신체적 훼손을 요구하는 것이 정상이냐", "나중에 마음이 바뀔 수도 있는 게 사람 일인데 선택의 자유를 원천 차단하려 한다", "동등한 입장이라는 논리 자체가 기괴하다"며 예비 신부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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