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SK가 연장 혈투 끝에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조별리그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고 6강 진출 확정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도미닉 길버트의 연속 득점과 제닝 렁의 외곽포를 앞세운 이스턴은 3쿼터를 58-59, 1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이스턴에서는 길버트가 27점 12리바운드, 클라크가 27점 6리바운드로 승리를 쌍끌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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