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재 압박 속 베네수엘라, 아시아행 원유 공급 중단 장기화…감산 확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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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재 압박 속 베네수엘라, 아시아행 원유 공급 중단 장기화…감산 확대 우려

로이터 통신의 1월 6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지속적인 석유 금수 압박 속에서 베네수엘라의 주요 석유 항구들이 국영 석유회사 PDVSA의 아시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원유 인도를 중단한 지 5일째에 접어들었다.

아시아 고객들은 그동안 베네수엘라의 핵심 원유 구매처로, 이번 공급 차질은 수출 구조 전반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다.

베네수엘라가 아시아로의 석유 수출을 멈춘 지 나흘이 지난 가운데, PDVSA의 주요 합작 파트너인 미국 에너지 기업 Chevron은 5일 베네수엘라 원유의 미국 수출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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