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2위 신유빈은 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2026 챔피언스 도하 대회 여자단식 1회전에서 하리모토와 붙어 27분 만에 게임스코어 0-3(8-11 8-11 8-11)으로 졌다.
하리모토는 세계랭킹 6위로, 쑨잉사(1위), 왕만위(2위), 콰이만(3위), 천싱퉁(4위), 왕이디(5위) 등 여자단식 세계 1~5위를 휩쓸고 있는 중국 선수들을 빼면 랭킹이 가장 높다.
한편, 한국 탁구는 같은 날 남자단식 세계랭킹 22위 오준성(한국거래소)도 독일 당치우(세계 10위)에 게임스코어 0-3(9-11 8-11 11-13)으로 완패하고 첫 판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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