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매입…2.5조 규모 "임직원 보상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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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매입…2.5조 규모 "임직원 보상 차원"

삼성전자가 임직원에 대한 주식 보상을 위해 자사주 1800만주를 매입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 제도(PSU)와 성과인센티브(OPI, LTI) 등 주식 기반 보상제도를 이행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향후 3년간 주가 상승률에 따라 자사주를 차등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수록 지급 규모도 커지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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