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의 한 주택에서 20대 외국인 남성이 또 다른 외국인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남성 A씨는 러시아 국적의 2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얼굴과 몸에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공개된 현장 영상에는 흉기에 다친 B씨가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한 채 A씨의 추격을 피해 맨발로 주택가 골목을 달려 인근 편의점으로 몸을 피하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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