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게 짤' 권상우 "감독님이 좋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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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게 짤' 권상우 "감독님이 좋다 했는데…"

권상우는 "아내와 대화하다가 저도 모르게 웃음이 터진 적 있었다"며 "아내한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아닌가' 이거다"라고 한다.

그는 "'여보 뭐 하자' 하면 아내가 뜸을 들인다.

이어 권상우는 아이들 일화를 공개하며 "제가 생각하는 아버지에 대한 롤모델도 없고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거라 아들을 생각할 때도 측은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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