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과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MERCOSUR)의 자유무역협정(FTA)이 논의 착수 25년여 만에 체결이 임박하자 분노한 유럽 농민들이 다시 거리로 나온다.
6일(현지시간) 유럽전문매체 유랙티브에 따르면 EU에서 농업 부문이 강한 프랑스, 폴란드, 아일랜드 농민들은 자신들의 강경한 반대에도 EU·메르코수르 FTA 서명이 성사될 것으로 보이자 대규모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프랑스 최대 농민단체인 FNSEA의 아르노 루소 회장은 프랑스 TF1 방송에 이번 주 EU 집행위원회에서 열릴 FTA 협정 추이에 따라 시위가 더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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