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자사 미국 법인 T.E.USA가 미국에서 230킬로볼트(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전선은 미국 내에서 모든 500kV HVAC(초고압교류송전)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으며 320kV급 HVDC(초고압직류송전) 전력망과 대도심 노후 전력망 교체 등 고난도 사업에도 잇따라 참여해 왔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연초에 수주의 물꼬를 튼 만큼 작년에 달성한 수주잔고 3조4천억원 기세를 계속 이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미국 전력망 고도화와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되는 되는 가운데 미국 전 지역에서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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