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해 국방비 일부를 제때 지급하지 못한 가운데, 지난달 일시 자금 부족으로 한국은행에서 지난해 9월 이후 석 달 만에 5조원을 빌려 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14조원을 차입한 뒤 석 달 만에 다시 돈을 빌린 것이다.
정부는 지난해 연간 누적 164조5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한은에서 빌려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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