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일대 ‘보험사기’ 대리기사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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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일대 ‘보험사기’ 대리기사 일당 검거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최근 3년간 천안 일대에서 지인 차량을 고의 추돌하거나 고라니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처럼 허위 접수하고 교차로에서 차선을 이탈한 좌회전 차량을 일부러 추돌하는 수법으로 보험금 1억 8000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리기사 B 씨는 보험금을 더 많이 받기 위해 사고 차량에 동승하지 않은 가족이나 지인을 범행에 가담시켜 13회에 걸쳐 9700만 원의 보험금을 타냈고 현직 자동차 딜러인 C 씨는 다른 일당들과 짜고 교통사고 빈도가 높은 교차로에서 같은 방향으로 좌회전하는 차량이 차선 일부를 이탈하면 뒤에서 추돌하는 수법으로 10회에 걸쳐 9100만 원 상당을 수령한 혐의다.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천안시 일대에서 대리기사 및 현직 자동차 영업사원이 가담한 보험사기 첩보를 입수하고 사전 범행장소를 물색하는 영상, 고의로 선행 차량을 추돌하는 영상, 사전 공모한 정황이 담긴 SNS 정보 등을 분석해 38명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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