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26년 생활안전보험을 확대·개편한다고 7일 밝혔다.
재난 사고에 국한됐던 기존 보장 틀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까지 의료비 지원 범위를 넓히고, 생활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을 하나로 통합 운영하는 게 특징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생활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부터 구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실제로 도움이 됐다고 느낄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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