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 8일 아닌 15일 열린다…與, '2차 특검' 상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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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8일 아닌 15일 열린다…與, '2차 특검' 상정 전망

의장실은 회동 직후 "8일 본회의를 열어 '쿠팡 국정조사요구서 보고' 및 주요 민생·개혁 법안을 상정해 처리하려 했으나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선출이 임박한 데다 대통령 외교 순방 시기라는 점을 고려해 본회의 개최를 미룬다"고 밝혔다.

이어 "의장은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즉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주재해 이번 회동 무산으로 처리하지 못한 시급한 안건을 논의하겠다"며 "15일 특검법 등 주요 안건 및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해제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본회의를 개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여야는 11일 민주당 원내대표가 선출되는 대로 원내대표 간 회동을 통해 2차 종합특검 및 통일교 특검법의 쟁점 사안과 본회의에 상정할 안건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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