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협, '방송보상금 수령 단체 지정' 취소 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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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협, '방송보상금 수령 단체 지정' 취소 내홍

음반 제작자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로부터 '방송보상금 수령 단체 지정'을 취소 당한 뒤 내홍을 겪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외기 연제협 감사는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송보상금 지정 취소는 단순한 행정 문제가 아닌, 집행부의 총체적 부실 운영과 직무 유기에 따른 '인재(人災)'"라고 주장했다.

김 감사에 따르면, 문체부는 방송보상금 지정 취소 이전 총27개 항목에 달하는 시정명령을 통해 협회에 개선 기회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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