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은 7일 "학교를 선생님이 다시 가르침에 집중할 수 있는 곳이자,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이 숨 쉬는 진짜 교육의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선생님이 살아야 학교가 산다'는 메시지로 교육 정상화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강원도 속초 현장체험학습 사고로 기소돼 재판 과정을 겪은 교사가 보낸 편지를 언급하며 "이 편지야말로 위기의 상황에서 교사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이자, 교원단체가 왜 존재하는지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총은 선생님들이 억울한 법적 분쟁 앞에서 홀로 눈물 흘리지 않도록 끝까지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는 2026년을 교육개혁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삼아 그동안 준비한 정책들을 현장의 선생님들과 함께 추진하고자 한다"며 "선생님들께서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악성 민원과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에 대해 기관이 대응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불필요한 학교 행정업무를 경감해 선생님들께서 행복하게 가르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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