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효율적인 자원순환을 위해 지난 6일 관내 단독·연립주택에 음식물쓰레기 무선인식(RFID) 종량기를 설치하며 스마트한 생활폐기물 관리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무선인식(RFID) 종량기 설치는 ‘배출한 만큼 부담하는’ 종량제 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그동안 공동주택인 아파트에서 중점적으로 추진돼 왔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일반주택 시범 설치를 포함해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78대(공동주택 76대, 단독·연립주택 2대)의 종량기를 설치했으며, 향후 음식물쓰레기 관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공동주택과 일반주택에 무선인식(RFID) 종량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생활폐기물 감량 및 고품질 자원순환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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