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관저 이전 의혹' 김오진 前국토차관 재판 28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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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관저 이전 의혹' 김오진 前국토차관 재판 28일 시작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관저 이전 특혜 의혹'으로 기소된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의 재판이 이달 28일 시작된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이영선 부장판사)는 김 전 차관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28일로 지정했다.

윤 전 대통령 당선 직후 관저 이전·증축 공사를 맡은 21그램의 김태영 대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특경법)상 사기 등 혐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출신 황모씨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함께 재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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