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내실 강화… 식품·외식 리더들의 새해 경영 키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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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내실 강화… 식품·외식 리더들의 새해 경영 키워드는?

이에 따라 올해 식품·외식업계의 경영 키워드도 ‘글로벌’과 ‘내실 강화’로 수렴되는 모습이다.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근본은 성장을 늦추자는 뜻이 아니라 확장이 커질수록 더 분명해져야 할 기준과 판단의 방식”이라며 “속도가 빨라질수록 이를 감당할 기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정직한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기업이 돼야 한다”며 신뢰를 핵심 가치로 제시했고,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은 “조직과 프로세스 전반에서 단순한 개선을 넘어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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