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현지에서 케니 휴즈 놈 시장 및 항만관리위원회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으며, 미국 정부가 추진 중인 북극 심해 항만 건설 프로젝트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박형준 시장은 “북극항로는 기존 수에즈 운하를 경유하는 부산과 유럽 간 남방 항로에 비해 거리를 약 30% 이상 단축할 수 있는 '꿈의 항로'이자 부산이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 세계 최고가 될 기회의 통로”라며, “이번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알래스카주와 부산 간 실질적인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해 부산이 북극항로 시대의 가장 앞자리에 서게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국내외 해운 선사 및 물류 기업과 협력해 북극항로 활성화에 대비함으로써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 실현을 앞당길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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