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 “저소득층, 다중·정신·알코올 질환 고독사 위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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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 “저소득층, 다중·정신·알코올 질환 고독사 위험 높아”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소속 이혜진 교수 연구팀(이혜진·구혜연·이진용·백해빈)은 7일 국내 경찰청 과학수사센터(KCSI) 자료를 활용해 선별한 2021년 국내 고독사 전수 사례 3천122명을 동일 성별 및 연령대의 일반인 대조군(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 9천493명과 비교 분석한 결과 저소득층과 다중질환 및 정신질환, 알코올 관련 질환 등을 가진 사람이 고독사 위험이 높다고 발표했다.

다른 요인에 앞서 경제적 취약성이 고독사와 깊은 연관이 있음이 수치로 나타난 것이다.

고독사 환자의 14.5%는 다중질환(찰슨 동반질환지수 3 이상)을 겪고 있었으며, 조현병·우울증 등 정신질환과 알코올 연관 질환(알코올 사용 관련 정신질환 및 알코올성 간질환 등)도 고독사 집단에서 월등히 높은 수준으로 관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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