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은 고려아연의 이그니오홀딩스 투자 의혹과 관련해 진행중인 미국 내 증거수집 절차의 정당성이 미국 법원을 통해 다시 인정 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앞서 1심 법원은 영풍의 증거수집 신청이 한국에서 진행 중인 주주대표소송 등 관련 법적 절차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자료 확보의 필요성과 정당성이 충분히 인정된다고 판단해 증거제출 명령을 발령한 바 있다.
영풍 관계자는 "미국 항소법원이 1심의 판단을 전제로 증거제출 중단 요청을 기각한 것은, 영풍의 증거수집 요청이 합리적이고 정당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이라며 "국내외 모든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해 이그니오 투자 의혹과 관련된 사실관계를 투명하게 밝히고, 고려아연의 기업 가치와 주주들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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