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은 "모든 선수들이 내가 이렇게 빨리 그만둘 줄 생각을 못했다.일단 몸이 아픈 데가 없으니까 마흔 다섯, 쉰까지는 선수 생활을 할 것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은퇴한다고 했을 때 친구들, 후배들이 다 말렸다.나는 딱 지금 그만하는 게 맞다고 판단해서 은퇴를 결정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황재균의 은퇴로 현대 유니콘스 출신 야수는 아무도 남지 않았다.
황재균은 "사실 현대의 유산은 내가 될 줄 알았다.그런데 장시환이 불사조처럼 살아났다"며 "그래서 '아 내가 (현대의) 마지막이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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