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재학중인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기준으로 지난 50년새, 신장(키)이 15㎝가량 더 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최근 남학생의 성장 속도가 여학생보다 빨라지면서 최근에는 중학교 1학년 시기부터 남학생의 키가 여학생을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교육부의 '학생건강검사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초등학교 6학년(2012년생) 학생의 평균 키는 남학생 149.1㎝, 여학생 150.7㎝로 약 50년 전인 1975년 당시 남학생 135.0㎝, 여학생 135.6㎝에 견줘 15㎝가량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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