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미국에 체포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뒤를 이어 자신이 베네수엘라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차도는 6일(현지시간) 저녁 방영된 미국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의 차기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물론 그렇다"고 답했다.
이러한 발언은 미국의 마두로 축출 이후 그의 측근이었던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취임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야권 지도자가 아닌 로드리게스 권한대행과 소통하면서 베네수엘라 '직접 통치' 가능성까지 띄운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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