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마두로(63)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영부인 실리아 플로레스(69)가 미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다쳤다고 미국 NBC방송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 부부는 지난 3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 있는 관저 단지에 단행된 미군 특수부대 델타포스의 급습 뒤 멍이나 출혈 같은 증세를 보였다.
당시 미군은 마두로 부부가 숨은 밀실의 문을 열고 쳐들어갈 때 섬광폭음탄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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