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지난해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중소기업 102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해 8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인력채용 현황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인력 채용계획에 대해 42.2%가 "없다", 38.2%는 "미정 또는 유동적"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적합한 인력 채용의 어려움'(15.9%), '경영 악화 및 사업 축소'(11.0%) 순으로 나타났다.
성상훈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중소기업회장은 "최근 경기 둔화와 경영 여건 악화로 인력 채용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기업들이 다시 채용에 나설 수 있도록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과 고용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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