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삶을 담은 책 ‘의사목수 백성길’에선 의료진을 대변해 목소리를 내던 한 사람의 치열함과 가족을 위해 헌신하던 한 가장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아내이자 산부인과 전문의로 평생을 함께한 최보원 백성병원장이 기록했기에 이 책은 더 큰 의미를 갖는다.
남편을 아는 사람들이 그를 좀더 오래 기억해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책을 냈지만 최씨는 “남편의 삶을 기록한 책이지만 그의 인생을 따라가다 보니 수원 지역의 역사, 의료계의 변화와 발전을 알 수 있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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