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가 최대 5000만배럴의 원유를 미국에 넘길 것이라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현재 시장 가격 기준으로 약 28억달러(약 4조 500억원)의 가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전 대통령의 체포·압송으로 시작된 미국의 베네수엘라 석유 이권 접근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베네수엘라에는 세계 최대 규모 매장량인 약 3000억 배럴 규모의 석유를 보유했지만 장기간 관리 부실과 다수 외국 석유 기업의 철수로 인해 생산량이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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