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고 평화의 소녀상을 훼손하는 등의 혐의를 받는 극우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 등 관련 사건을 한데 묶어 집중 수사한다.
김 대표는 지난 2024년 9월 경남 양산시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에서 신고 없이 집회를 열었고 소녀상을 훼손했다는 등의 혐의로 고발돼 수사받고 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SNS에 경찰이 단체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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